풀무원푸드앤컬처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전문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1일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이 사실을 최초 보도한 인터넷 매체 뉴시안을 통해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는 정기 세무조사라고 주장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을 만든다는 취지를 강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삼성전자 사내식당 2곳의 공개 입찰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국내 급식 업체의 최 강자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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