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브리핑] 뉴욕증시 스타일 변화 한국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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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브리핑] 뉴욕증시 스타일 변화 한국에도 영향
  • 김진수
  • 승인 2021.05.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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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포스트 DB.
사진=코리아 포스트 DB.

 

일본 증시는 골든 위크 연휴 후 상승, 철강, 해운, 석유, 은행 등 국내 증시와 유사한 양상. 상해 증시는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 발언 관련 옐런 장관은 진화에 나섰으나 시장 반응은 미온적이다. 

미국 증시 스타일 변화가 국내 증시에 끼치는 영향이 커졌다고 증권가는 판단했다. 

 외국인 수급도 지수 전반보다는 특정 업종에 집중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도 거론되면서 민감주 주도 장세 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고용 보고서 기대감 속 민감주 위주 상승했다. S&P 500 +0.1%에 마감했다.

옐런 장관, 전일 성장주 급락을 야기한 금리 인상 관련 발언이 권고나 예견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장 초반 기술주 전일 하락폭 만회했다.

다만 고용 보고서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고, 중소형 성장주들이 개별악재에 노출되며 장 후반 민감주 상승, 성장주 하락 심화됐다.

유럽 증시는 기업지표 호전에 일제히 상승했다. EuroStoxx 50 +2.0%에 마감했다.

유로존 기업 4월 성장률 지난 9개월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블딥 탈피 기대감 강화, 일본 증시는 골든위크로 휴장했다.

중국 증시는 노동절 연휴로 휴장이다.

인도 증시는 중앙은행 코로나 지원책 재실시에 대
형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Sensex +0.9%에 마감했다.

업종별로 헬스케어 4.5%, IT 1.3%, 경기소비재 1.3% 상승, 필수소비재 0.1% 하락했다.

브라질 증시는 원자재 가격 약세에도 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Bovespa +1.6%에 마감했다.

전 업종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3.8%), 필수소비재(+1.6%)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