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체육혁신협의체’ 가동…도체육회 업무 이관 등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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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혁신협의체’ 가동…도체육회 업무 이관 등 집중 논의
  • 박영심
  • 승인 2021.05.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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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로 구성된 ‘경기도 체육 혁신 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고 경기도 체육계 발전 및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청.
사진=경기도청.

 

10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실에서 열린 ‘경기도 체육 혁신 협의체 1차 회의’에는 경기도(김종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인용 체육과장), 경기도의회(최만식 문체위 위원장, 채신덕 문체위 부위원장), 경기도 체육단체(강병국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영용 시군체육회장단협의회 회장, 권병국 종목단체회장단협의장) 등 3개 기관에서 7명이 참석했다.

 이기형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은 협의체 구성원이지만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6월 9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라 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한 지방 체육회는 6월 9일 전까지 민간 영역으로서 법인설립을 마쳐야 하는데, 이럴 경우 경기도가 조례를 통해 체육계 혁신방안으로 추진 중인 (가칭)경기도 체육진흥센터 설립(체육대회 개최·참가 지원을 비롯해 도체육회 업무를 경기도가 이관·수행하기 위한 기관) 등이 상위법에 저촉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