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마일데이 첫날 287만개 판매, 1초에 33개씩 팔려…첫 라방도 3억1천만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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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마일데이 첫날 287만개 판매, 1초에 33개씩 팔려…첫 라방도 3억1천만원 매출
  • 김해나
  • 승인 2021.05.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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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빅스마일데이’가 오픈 첫날 누적 판매 총 287만개를 기록했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사진=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 행사 오픈 첫날인 10일 하루(24시간) 동안 G마켓과 옥션, G9에서 총 287만5718개의 상품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단순 계산 시 1시간에 12만개, 1초에 33개씩 팔린 셈이다.

매진 행렬도 이어졌다. 10일 오후 6시 기준, G마켓과 옥션에서 ‘파빌리온 PC’가 총 9억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진돼 누적 랭킹 1위를 달성했다. ‘ASUS 노트북’도 총 5억7천만원을 기록하며 매진됐다. 이 외, ‘LG디오스 식기세척기’(8억8천만원), ‘갤럭시S21 자급제폰’(6억8천만원), ‘UHD 4K TV’(7억8천만원) 등이 베스트 판매 순위에 올랐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처음 선보인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장사의 신동’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0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 장사의 신동은 LG전자의 고급형 라인 ‘오브제 컬렉션’ 4종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했다.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진행을 맡았고, 고객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면서 방송 시작 8분 만에 시청자 수 1만명을 돌파했고, 총 시청자 수는 4만3천명 이상을 기록했다. 방송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오브제 컬렉션 4종이 인기리에 판매되며 3억1천만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10일 21시를 기준으로 G마켓과 옥션에서 LG 오브제 컬렉션은 총 8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가 첫날부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것은 바로 일반회원에게 할인쿠폰 및 혜택을 확대 적용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기존 행사의 경우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쿠폰 및 기타 이벤트 참여권을 한정해 제공한 반면 이번 행사부터 그 범위를 대폭 넓혔다. 여기에 빅브랜드와 중소셀러를 포함해 총 3만여 명의 판매자가 행사에 참여해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수만 3천만개에 달한다. 빅스마일데이 전용 20% 할인쿠폰은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적용되며, G마켓과 옥션, G9에서 각각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고객에게는 사이트별로 2장씩 쿠폰이 제공된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김태수 본부장은 “스마일클럽은 물론, 일반 고객에게도 혜택을 확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 빅스마일데이가 첫날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그동안 없었던 신규 콘텐츠와 강력한 혜택을 통해 만족도 높은 쇼핑경험을 제공하며 흥행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