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더운 여름을 앞두고, 음식물쓰레기 냄새, 벌레 꼬임을 방지해 주는 미생물음식물처리기 ‘린클’을 오는 19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여름철 높은 수요로 인해 재고부족 사태를 겪던 린클이 한달만에 진행하는 홈쇼핑 방송이다. 앞서 5월 3일에 진행한 린클 첫 방송에서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오는 19일에 방송되는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특허 받은 미생물을 사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 및 소멸시키는 제품으로, 음식물 투입이 수시로 가능하며, 검증된 UV-C 4중 살균탈취 필터로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를 잡아주는 제품이다.
또한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일상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정도의 35dB로 조용하며, 음식물처리 후 남은 찌꺼기는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린클 본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음식물쓰레기 냄새, 처리에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들에게 린클은 올 여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며, “할인 혜택과 사은품 혜택까지 제공되는 만큼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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