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뉴욕 증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기술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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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뉴욕 증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기술주 상승
  • 유정렬 기자
  • 승인 2021.06.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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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자료실.
사진=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자료실.

 

미국 증시는 실적 개선 기대 유효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S&P 500 +0.2%에 마감했다.

실적 개선 관련 재료가 부각된 종목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금리 상승 불구, 어도비, 세일즈포스, 애플 등 기술주가 크게 상승했다. 금융, 철강 업종은 실적 기대가 약화되며 낙폭이 확대됐다.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여행주도 성과가 부진했다.

코스피는 FOMC 관망 분위기 속 성장주 강세가 하단 지지하며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0.09%에 마감했다.

종이/목재(+3.02%), 서비스업(+2.21%) 상승, 증권(-0.96%), 금융업(-0.82%) 하락했다.

코스피는 개인 3,548억 순매수, 기관 3,327억 순매도, 외국인 246억 순매도했다.

국제 펄프 가격 상승에 따른 제지업계 판가 인상 소식에 종이/목재 업종 강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용선제로 휴장했다.

일본 증시는 경기 및 실적 개선 기대에 상승했다.

Nikkei 225 +0.7%. 백신 접종 가속화 및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유럽 증시는 양호한 실적 예상 종목 중심으로 상승했다. Euro Stoxx +0.1%에 마감했다.

증권, 의류, 대형 IT 등 일부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의 성과가 양호했다. 금리 상승 불구 여전히 낮은 레벨에 기술주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