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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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박영심
  • 승인 2021.06.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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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인 데이터를 활용한 ‘2021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함으로 혁신창업을 촉진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총 6개 팀을 선발하며, △대상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장려상 진흥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 된다.

특히 대상 선정작은 행정안전부의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되는데, 진흥원에서는 사업화를 위한 보완사항 자문, 기술특허 및 저작권 등록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예정됐다.

접수는 7월 16일까지로, 공공데이터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누리집에서 전라남도에 해당하는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CT융합사업단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선박 입출항 예선서비스 정보체계 구축’ 아이디어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 플래그십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5.85억원으로 항만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선박 운영 자동분석 시스템을 5월부터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