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을 보여야할 공사가 방역수칙을 어기고 업자와 수차례 식사하 정황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더팩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강화우인지사 직원 수십명과 업자들이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에 사실 확인을 요구하는 본지에 농어촌공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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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을 보여야할 공사가 방역수칙을 어기고 업자와 수차례 식사하 정황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더팩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강화우인지사 직원 수십명과 업자들이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에 사실 확인을 요구하는 본지에 농어촌공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