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에너지차관, 독일 지멘스에너지 부회장 면담…논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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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에너지차관, 독일 지멘스에너지 부회장 면담…논의 내용은?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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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6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서 에너지혁신기업인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 에너지혁신기업 CEO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6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서 에너지혁신기업인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 에너지혁신기업 CEO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원석 기자]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차관은 13일 지멘스에너지 부회장과 면담을 통해 수소‧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과 요흔 아이크홀트 지맨스에너지 부회장 일행의 이번 면담은 2019년 12월 '한국 산업부-독일 경제에너지부 간 한-독 에너지파트너십' 체결 이후, 본격적인 탄소중립 정책발표에 따른 에너지전환분야의 양국 민‧관 협력이 확대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이크홀트 부회장은 지멘스에너지의 수소‧재생에너지 사업 비전을 소개하며, 향후 한국의 정부‧민간부문 에너지전환 프로젝트에 지멘스에너지가 참여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차관은 "지멘스에너지의 수소‧재생에너지 사업과 ESS 조달 시 우리기업의 제품 활용 확대 및 한국의 에너지혁신기업과 지멘스에너지 간 기술협력 강화"를 당부하며 "지멘스에너지와의 파트너십 강화가 양국 산업의 동반성장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