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추석특집] 지평주조, 추석 맞아 거래처 및 임직원에 ‘지평 향토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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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추석특집] 지평주조, 추석 맞아 거래처 및 임직원에 ‘지평 향토쌀’ 전달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1.09.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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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와 자사 임직원 약 240여 명에게 지평 쌀 선물
코로나19 극복과 안전한 명절 기원하는 의미 담아
지평주조
지평주조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대표 김기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거래처와 자사 임직원들에게 지역 특산물인 ‘지평 향토쌀’을 선물했다고 16일 밝혔다.

지평주조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쌀 소비 촉진 등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로 지난 2017년부터 매 명절마다 지역 특산물인 ‘지평 향토쌀’을 구매해 거래처와 자사 임직원에게 선물해왔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서 ‘지평막걸리’ 도소매를 맡고 있는 거래처와 본사 간의 신뢰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자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지평주조는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래처와 자사 임직원 포함 약 240여 명에게 총 5,050kg의 지평 향토쌀을 전달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번 추석에도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는 명절 분위기가 이어짐에 따라 코로나19 극복과 안전한 명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추석을 맞게 되면서 거래처와 임직원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면서, “올 한해도 본사와 거래처 간 상생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最古) 양조장으로 꼽히는 지평주조는 지난 2015년 ‘지평 생 쌀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춰 리뉴얼하면서 국내 저도주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지평주조는 제품 생산에 있어 지평만의 전통적인 주조방식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최첨단 자동화설비와 고도화된 품질관리 설비를 갖춰 균일한 품질 유지와 위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최근 춘천 제2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고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가동 중이며, 이러한 투자와 노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