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글로벌 시장 판매량 60만대 돌파
상태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글로벌 시장 판매량 60만대 돌파
  • 피터조 기자
  • 승인 2021.10.19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글로벌 시장 판매량이 60만대를 돌파했다.

해당 제품은 타이젠 OS 기반의 스마트 허브를 탑재해 PC 연결 없이도 업무와 학습을 비롯해 넷플릭스나 삼성 TV플러스,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서빗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니터로, 원격 접속 기능 및 음성인식 기능도 지원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삼성 무선 덱스’, ‘탭 뷰’ 기능 , ‘애플 에어플레이 2’ 지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으며, UHD 해상도의 M7, FHD 해상도의 M5 등 총 6종의 모델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홈 라이프’ 시대에 새로운 카테고리로 완전히 자리 매김한 혁신적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모니터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