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발대식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더 좋은 내일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는 BAT로스만스가 출범 이후 첫번째로 제시하는 환경분야 ESG캠페인으로 친환경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세대와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된 것이다.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선발된 10명 홍보대사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미래 세대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더 좋은 내일을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BAT로스만스 김은지 대표이사는 “‘더 좋은 내일 친환경 홍보대사’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세대와 함께 BAT로스만스가 추구하는 ‘더 좋은 내일’을 위해 한걸음 나가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BAT로스만스는 앞으로도 ‘더 좋은 내일’을 위해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ESG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