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 조직위, 한중일 청소년 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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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화도시 조직위, 한중일 청소년 문화교류
  • 김정미 기자
  • 승인 2015.06.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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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김정미 기자] 동아시아문화도시조직위원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각각 열리는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일본 니가타에서는 다음 달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지역의 역사문화공간과 자연환경, 축제 등을 살펴보며 일본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한국 청주에서는 다음 달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토속음식·공연 등을 즐기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지난 3월 9일 충북 청주시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개막 행사로디자이너 이영희씨의 '바람의 옷'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중국 칭다오에서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박물관·미술관 탐방과 요트 등을 즐기는 스포츠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청주에 거주하는 중·고교생이며, 인원은 도시별로 15명씩 총 45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생명문화도시 청주'를 주제로 한 시 또는 수필을 써서 동아시아문화도시조직위원회 사무국(☎ 043-201-2018)이나 홈페이지(www.culturecj.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조직위는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참가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단에 선정되면 니가타와 칭다오는 항공료와 체류비가, 청주의 경우는 체류비만 지원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 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3인 이상) 자녀는 가산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