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가 임원 인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ESG 강화와 관련해 삼천리는 바이오 가스, 자원순환 등 환경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물산 삼호개발 출신인 이상봉 전 엔바이로에너지컨설팅 대표를 본부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정욱 본부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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