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리움미술관과 파트너십 체결...'더프레임에 담은 김홍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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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리움미술관과 파트너십 체결...'더프레임에 담은 김홍도 작품'
  • 이진욱 기자
  • 승인 2021.1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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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리움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한국 고미술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리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작들로 김홍도의 대표작품인 ‘군선도(국보)’를 비롯해 고려시대의 금속공예품 ‘청동 은입사 보상 당초 봉황문 합(국보)’와 고려 시대의 ‘감지금은니 대방광불화엄경 권31(국보)’, 조선 후기의 ‘경기감영도(보물)’ 국보·보물 4점을 포함하고 있다.

리움미술관 이광배 책임연구원은 “보존·안전상의 이유로 유리 쇼케이스 안에 설치해야 하는 고미술품의 특성상 관람객들이 작품의 디테일을 살펴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더 프레임의 뛰어난 화질과 큰 화면을 통해 우리 전통 미술 작품에 깃들여 있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 프레임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에서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등 전 세계 50여 개의 파트너사의 작품 약 1,600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