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 핫한 가수 이무진 모델로 캐스팅
‘미나리싱싱酒 ’ 특산주가 출시되었다. 100%친환경 미나리와 100%유가농 쌀로 빚어 K술 제1호로 탄생되었다.
국내 인포TV홈쇼핑 No.1인 (주)인포벨(www.infobell.kr) 심범섭 회장은 지역 전통주인 청주베이스를 Newtro하게 재해석하여 K-Sul 카테고리라 정의하고 국내 최초로 100% 친환경 생미나리를 30일간 발효,숙성하여 부드럽고 상쾌하며 깔끔한(부상깔) 맛의 K-Sul 제1호 “미나리싱싱酒” 를 연구, 개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최초로 전통주과 지역특산주 틀을 넘어, 첫맛은 부드럽고, 중간 맛은 상쾌하며, 끝 맛은 깔끔함, 일명 부상깔한 맛을 찾기 위해 , 숙취와 여성에게 좋은 국내산 100% 친환경 생미나리와 100% 유기농 쌀, 입국, 정제수를 혼합하는 삼양주 저온발효 제법과 메리징 숙성공법으로 30일간 빚어 14.5% 알콜을 함유한 ‘K술 제1호 미나리싱싱酒 ’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k술 프로젝트를 전담한 인포벨 주류BG 김정수대표는 지하150m, 100% 암반천연수맥주 하이트와 15년산 양주 딤플, 국민소주 참이슬fresh와 최근에 이슈되는 곰표 수제맥주의 마케팅을 주도한 주류전문 마케터로 38년간 주류와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연구해 왔다.
그는 “요즘 젊은 여성층 특히 2537세대는 맥주는 배 나온다, 소주는 독하다. 전통주는 꼰대 같다는 부정적 이미지로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며, 기존 제품의 본질적 약점을 넘어서며, 2537여성의 니즈에 딱 맞게 제품을 디자인하였으며, 특히 병모양도 세련되고 그립감있게 하였다고 전했다.
김정수대표는 “K술 제1호 “미나리싱싱酒”는 국내최초의 건강채소를 원료로 전통주를 Newtro하게 혁신한 점에서 특별한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하며, 지금까지 메실주, 사과주 등 열매를 재료로한 술과 더덕주, 인삼주 등과 같이 뿌리를 소재로한 술은 많이 있으나, 요즘 밥상에 채소가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채소을 재료로한 술로는 최초란 점에서 의미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며, “미나리싱싱酒“에 이어 K-Sul 제2호, 제3호도 계속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미나리싱싱酒” 모델로는 젊은 층에 핫하게 회자되고 있는 가수 이무진(22)씨를 케스팅하여 광고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TV광고는 제품 출시 후 유통(1차로 CVS점, 대형D/C점, 쇼핑몰)망이 구축되는 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K술 제1호 “미나리싱싱酒”는 청주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조은술세종(대표 경기호)과 공동창조(Co-Creation)로 생산되며, (주)인포벨은 주류BG설립, 특정주류도매업 면허사업자로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