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고객에게 든든한 아침을 선사할 ‘웜업 밀’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이목이 지붕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 중 ‘상온 파우치 스프’는 상온 제품으로 장기보관이 가능함과 더불어 간편식 트렌드를 겨냥해 전자레인지 만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습관과 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소비자들의 든든한 하루를 책임지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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