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랑나눔재단, 부산 소외계층에 1.7억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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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사랑나눔재단, 부산 소외계층에 1.7억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 이해나
  • 승인 2022.01.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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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사랑나눔재단이 부산 소외계층에 1억 7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중기사랑나눔재단이 부산 소외계층에 1억 7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0(월) 부산시청을 방문해 중소기업계가 후원한 1억7,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천받은 한부모가족에게 화장품, 세면용품, 방역물품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저소득가정 아동에게는 7,000만원 상당의 아동의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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