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제 2의 나라’ 1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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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제 2의 나라’ 1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2.07.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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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냐 인형, 퐁퐁이 인형, 마우스장패드 등 총 8종 출시… 예약 판매 및 한정 판매
넷마블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구매 가능

 

넷마블,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제 2의 나라' 1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넷마블,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제 2의 나라' 1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 출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자사의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 <제 2의 나라> 서비스 1주년 기념 굿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굿즈는 ▲왕관 쓴 후냐 인형 ▲후냐 얼굴 모찌 인형 ▲퐁퐁이 인형 ▲후냐 마우스장패드 ▲일룡이&삼룡이 핸드스트랩 세트 ▲후냐 핸드스트랩 세트 ▲직소퍼즐 500피스 ▲컬러링북 등으로 총 8종으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 중 ‘왕관 쓴 후냐 인형’은 예약 판매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컬러링북은 7월 중순부터 한정 판매로 진행되며, 넷마블스토어 외 교보문고, YES24 등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각각 상품에는 ▲코스튬 소환 쿠폰 ▲스위트 드링크 ▲장비 소환 쿠폰 ▲콜렉팅 아로마 ▲에너지 드링크 ▲이마젠 소환 쿠폰 등 <제 2의 나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이 포함돼 있다.

이번 <제 2의 나라> 한정판 굿즈는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 ‘ㅋㅋ다방’에 위치한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https://netmarblestor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 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넷마블 IP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지난 2월 첫 선을 보였던 ‘제 2의 나라’ 굿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덕분에 이번에도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소장 가치와 활용성을 높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스토어에는 해당 상품 외에도 넷마블 대표 캐릭터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머지 쿵야 아일랜드’,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BTS 월드’, ‘스톤에이지 월드’ 등 넷마블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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