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4사,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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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4사,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한다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22.08.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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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발생 시 고객불편 최소화하고 유·무선 통신시설로 인한 피해 예방 협력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운용과 ESG 경영-사회적 책임 강화 위해 ‘맞손’
4일 서울 종로구 SK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담당 사장(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전무),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담당 겸 CSPO(안전보건총괄)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4일 서울 종로구 SK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담당 사장(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전무),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담당 겸 CSPO(안전보건총괄)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4일 서울 종로구 SK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담당 사장(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전무),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담당 겸 CSPO(안전보건총괄)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4일 서울 종로구 SK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담당 사장(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전무),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담당 겸 CSPO(안전보건총괄)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와 SK텔레콤, KT, SK브로드밴드 등 통신4사는 자연재해와 중대재해로 인한 통신서비스 장애 복구, 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해 발생 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유·무선 통신 시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통신4사는 통신시설의 불량이나 파손, 공사작업 시 위험요소, 대민 피해 발생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장애조치와 피해시설 복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 다. 또한 재해에 대비해 평시 통신 및 관련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험 및 취약시설 개선에도 같이 노력한다.

통신4사 공동 대응 대상인 자연재해는 태풍/수해/지진/산사태/산불/화재로 인한 피해이며,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도 힘을 모은다.

통신4사는 “전 국가적 핵심 인프라인 통신망을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장애 발생시에도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통신업계가 손을 잡았다”라며, “통신사의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