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 김현경 외국변호사,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 분과 위원회 공동 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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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김현경 외국변호사,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 분과 위원회 공동 위원장 임명
  • 성정욱 기자
  • 승인 2023.03.09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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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외국변호사와 제레미 에버렛(Jeremy Everett) 외국회계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의 분과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김현경 외국변호사는 Legal Affairs Committee의 공동 위원장으로, 제레미 외국회계사는 Tax Committee 공동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한편 김현경 외국변호사는 올해 1월까지 Priva te Equity & Startup Committee(2017~2023)의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는 CFO Committee(2015~2022)와 Tax Committee(2004~2011)의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김현경 외국변호사(왼쪽), 제레미 에버렛 외국 회계사
김현경 외국변호사(왼쪽), 제레미 에버렛 외국 회계사

이외에도 김선희 변호사(1CT), 이재욱 외국변호사(Compliance & Ethics), 이승목 외국변호사 (Pharmaceuticau)가 각 분과 위원 회의 공동 위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현재 8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회원사는 주요 산업별로 구분된 29개의 분과 위원회에서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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