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입주 디자이너와 신입 디자이너들의 대화와 소통
[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는 졸업디자이너를 비롯해 입주디자이너와 신입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를 다지는 행사인 ‘네트워킹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네트워킹데이는 디자이너의 자체 홍보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특별히 마련하는 행사. 이번 네트워킹데이에는 디자이너뿐 아니라 패션전문지와 일간지 프레스, 백화점과 온라인편집샵 MD,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패션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eoul Fashion Creative Studio)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감각을 가진 신진 디자이너들을 양성하기 위해 2009년 서울시가 지원하는 패션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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