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The Star is Reborn' 주제로 럭셔리 & 전동화 전략 구현한 신차와 스페셜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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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The Star is Reborn' 주제로 럭셔리 & 전동화 전략 구현한 신차와 스페셜 모델 공개
  • 이미영 기자
  • 승인 2023.03.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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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토마스 클라인)는 오늘(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The Star is Reborn’를 주제로, 아시아 최초 공개 모델 1종, 국내 최초 공개 모델 5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모든 헤일로 브랜드(Halo Brand)에 걸쳐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와 전동화(Luxury & Electrification) 전략을 구현한 최상위 럭셔리 모델 및 전기차 등을 공개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이 날 진행된 프레스 세션에서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메르세데스 벤츠는 ‘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the world’s most desirable cars)’를 만들겠다는 전략에 대한 타협 없이도, 모든 세그먼트에서 EQ 라인업을 완성함으로써 2021년 이 자리에서 약속했던 ‘전동화 선도(Lead in Electric)’에 대한 목표를 달성했다”며,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단계에 안주하지 않고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많은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며 이러한 브랜드 전략을 재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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