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자카로바 러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월요일 지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여전히 세계에 친구가 있음을 공언하였다. 그녀는 또한 세계 강대국들의 반응을 볼 때 스스로를 강대국으로 표현하려는 것이 아닌 실제로 강대국인 특히 중국의 반응을 보았을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중국, 북한 등이 러시아를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우방국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전쟁이 장기화 됨에 따라 러시아가 무기가 부족해져서, 북한에서 러시아에 로켓, 포탄을 공급하고 있다는 뉴스는 이를 뒷받침해준다. 

앤드류 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