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7시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레이샤 신곡 ‘붉은 꽃’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단독콘서트가 열렸다. 4년만에 돌아온 레이샤는 더 강하고, 섹시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의상, 댄스, 뮤비 모두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레이샤와 같은 소속사인 루비체의 수아도 게스트로 참석해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이들의 컴백을 함께 기뻐해줬다.
한편 레이샤를 보기위해 미국, 노르웨이, 대만, 동남아 등 여러 나라의 팬들이 참석해서 레이샤 멤버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번에 발표된 신곡 ‘붉은 꽂’은 리듬과 가사, 안무 모두 독특하고 매혹적이라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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