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소비자 권장 판매 가격 평균 6.3% 인상 조정
상태바
BBQ, 소비자 권장 판매 가격 평균 6.3% 인상 조정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24.05.21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10개 제품 중 23개 인상, 56개 동결, 31개 제품은 증량으로 인하 효과
지속적으로 급격하게 악화된 가맹점의 수익 개선 위해 권장 판매 가격 일부 조정
정부 물가 안정 시책에 따라 권장 판매 가격 조정폭 최소화 노력

 BBQ는 2022년 5월 이후 만 2년만에 소비자 권장 판매 가격을 평균 6.3% 인상 조정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오는 23일부터 BBQ의 총 110개 판매 제품 중 23개 제품의 소비자 권장 판매 가격을 인상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황금올리브치킨 후라이드> 가격은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는 2만1,5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변경된다.

하지만, 총 110개 제품 중 절반인 56개 제품의 가격은 동결한다.

'황금올리브치킨 속안심', 깐풍치킨, 자메이카소떡만나치킨' 등 치킨류(30개) 제품과 피자·버거 등 사이드 메뉴 전체(26개)가 이에 해당된다. BBQ는 “고물가 상황에서 가격 조정 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BBQ 관계자는 “무엇보다 가격을 조정하게 되어서 BBQ를 사랑해주시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지속되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 최저임금, 임대료, 유틸리티 비용 상승 및 배달앱 수수료와 배달라이더 비용 급등으로 가맹점의 악화된 수익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BBQ 치킨 로고
 BBQ 치킨 로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