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 사장 국감장 대신 회사출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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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쿠팡 사장 국감장 대신 회사출근 논란
  • 황인찬기자
  • 승인 2015.09.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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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장 대신 회사로 출근해 논란이되고 있는 김범석 쿠팡 사장

[코리아포스트 황인찬기자]  소셜커미스 업체 갑의 횡포로 국회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받은 김범석 쿠팡 대표가 오히려 버젖이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구나 지난 14일의 국정감사 날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가  소셜커미스 업체 대표들을 불러 갑횡포 등을 추궁키로 한날인데 김범석 쿠팡 대표만.  출석하지 않았다. 

쿠팡 관계자는 15일 “김범석 대표가 최근 운동을 하다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큰 부상을 당해 국감장에 불가피하게 나갈 수 없었다‘며 “국회에는 의사로부터 진단서를 받아 제출했고 국회도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어  "회사 업무를 보기 위해 출근하고 있지만 목발을 짚고  비서의 도움을 받아 겨우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김 대표를 대신해  박대준 정책담당그룹장이 국감에 출석했다.

국감장에서 쿠팡은 협력업체와 업무제휴 협약서 등을 체결하면서 "계약 기간에 쿠팡의 경쟁회사(소셜커머스)와 동일한 관계(판매기간·판매조건·판매상품)를 맺지 않기로 한다"고 못박는 등 '배타조건부 거래'를 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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