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쉽....1R 제이슨 데이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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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쉽....1R 제이슨 데이 단독 선두
  • 김백상
  • 승인 2015.09.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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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마 홀 티샷 후 경기 중단....꿈의 59타 가능할지....

[코리아포스트  김백상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자이자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위인 제이슨데이(호주)가 3차전인 BMW챔피언쉽 1라운드에서 뜨거운 샷감을 보이며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제이슨데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GC(파71.7251야드)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1라운드에서 보기 1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잡아 10언더파를 몰아쳤다. 마지막 홀 티셧 후 기상 악화로  한 홀을 남겨 둔 가운데 이글을 추가하면 꿈의 59타를 PGA 투어 역대 7번째로 달성하게 된다. 2013년에는 짐 퓨릭이 이 코스에서 59타를 기록한 바 있다.

조던 스피스(미국), 리키 파울러(미국)와 10번 홀에서 출발한 데이는 첫 홀과 두 번째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앞서갔다. 이어 2·3번과 7·8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추가한 데이는 공동 3위에 오른 스피스와 5타차를 벌이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 좌로부터 조던스피스 니키파울러 제이슨데이가 첫날 함께 라운드를 하고 있다.

조던스피스도 후반에만 5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보여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기회는 열어 놨다. 플레이오프 1,2차전 모두 컷 탈락 하며 체면을 구긴 스피스는 이번 대회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키 파울러는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0번 홀부터 시작해 3번 홀을 마친 현재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치며 3언더파 공동 12위를 달렸다.

재미동포 케빈 나가 네 개홀을 남겨놓고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자리한 가운데,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3언더파를 쳤다.

이번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어야 무난히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는 배상문은 다섯 개 홀을 남겨두고 1오버파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16번 홀까지 3타를 잃으며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가 18번과 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만회해 공동 47위권에 있다.

재미동포 케빈 나가 네 개홀을 남겨놓고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자리한 가운데,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3언더파를 쳤다.

이번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어야 무난히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는 배상문은 다섯 개 홀을 남겨두고 1오버파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16번 홀까지 3타를 잃으며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가 18번과 1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만회해 공동 47위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