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60 기반 크로스컨트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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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60 기반 크로스컨트리 출시
  • 정상진 기자
  • 승인 2015.10.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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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정상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세단인 S60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더한 크로스컨트리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월과 9월 국내에 출시한 해치백(V40)과 왜건(V60) 기반 크로스컨트리와 함께 볼보의 크로스 컨트리 라인업이 완성됐다. 볼보는 인기 모델의 지상고를 높이고 SUV의 강인한 성능을 더해 크로스 컨트리를 탄생시켰다.

S60 기반 크로스 컨트리의 가장 큰 특징은 베이스 모델인 S60보다 65mm 높아진 지상고(노면과 차 밑바닥 사이의 간격·201mm)다. 쾌적한 시야를 확보해 안정적으로 오프로드에서 주행할 수 있다고 볼보는 설명했다. 전고는 S60 대비 55mm 높아진 1천540mm이다. 2.0ℓ 직렬 4기통 트윈터보 디젤엔진은 최대토크 40.9㎏·m와 최고출력 19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5.3㎞/ℓ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및 자전거 감지 시스템, 볼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기본 사양이다.  S60 기반 크로스 컨트리의 판매 가격은 4천970만원이다. 연말까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른 가격 조정으로 60만7천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