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라에너지 균일가전’ 진행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전 라인을 12,000원에 판매하는 ‘뉴트라에너지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라인은 사막의 수분저장고라고 불리는 아르간 열매에서 추출한 아르간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에 촉촉함과 영양감을 전달해주는 라인이다.
특히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일명 ‘100시간 크림’으로 불리는 강력보습 크림이다. 일시적인 보습 효과가 아닌 최대 124시간 강력한 보습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4일부터 12월 11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가까운 토니모리 매장이나 토니모리 온라인 공식몰(http://www.etonymoly.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한 사람당 이용 가능한 구매개수는 1개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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