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4억7700만불 항만 터미널 PPP사업 입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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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4억7700만불 항만 터미널 PPP사업 입찰 실시
  • 이진욱 기자
  • 승인 2016.02.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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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이진욱 기자] 29일 해외건설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항만부 Helder Barbalho 장관이 최근 브라질 특별 항만청(SEP)이 3월 31일, 약 4억7700만불 규모의 항만 터미널 양허사업 입찰을 실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약 3억9500만불은 신규 터미널시설에 투자될 예정이며 나머지 54백만 불은 25년간 항만청에 지불해야할 임대료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3개의 항만 시설 중에서 6개 구역이 임대될 예정인데, Belem주의 주도인 Outeiro시에 3개의 곡물 터미널 건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Vila do Conde지역에 1개, Santarem 지역에 2개가 건설되고, 1개는 곡물전용이며 다른 하나는 비료전용으로 활용된다.

한편, 연방회계검사원(TCU)은 나머지 20개 구역에 대한 입찰진행도 승인하였다. 앞서 언급한 입찰에 대해서는 발주 전에 구체적인 구역이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