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은행, 언택트 금융서비스『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출시 하나은행, 언택트 금융서비스『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출시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소상공인 대상 보증서 대출 취급의 全과정을 디지털 비대면 프로세스로 구현한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협약 보증기관으로 20일부터 시행했다. 오는 8월부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된 보증서 대출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하나원큐 보증재단 대출」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은행 및 재단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오프라인으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금융.증권 | 박영심 기자 | 2020-07-20 17:20 “롯데마트 갈 때 지갑 두고 가세요” 롯데마트, 제로페이 도입 완료 “롯데마트 갈 때 지갑 두고 가세요” 롯데마트, 제로페이 도입 완료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롯데마트에서 제로페이 도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전국 125개 롯데마트 전점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의 창고형 마트 빅(VIC)마켓도 포함된다.제로페이는 은행앱과 간편결제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롯데마트는 개발 및 테스트 등 준비기간을 거쳐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제로페이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고객이 이용하는 은행 및 유통 | 김성현 기자 | 2020-02-18 23:38 하나은행, 블록체인기술 기반 ‘고려대학교 학생증 카드 발급’실시 하나은행, 블록체인기술 기반 ‘고려대학교 학생증 카드 발급’실시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블록체인기술 기반의 고려대학교 학생증 카드 발급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 4월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와 블록체인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 첫 사업으로 고려대학교 학생증 카드 발급 프로세스에 『원큐렛저』를 적용한다.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원큐렛저』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참여 기관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정보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기존에는 은행과 대학 간 발급 대상자의 학적 정보를 수기로 검증하여 최종 발급 금융.증권 | 박영심 기자 | 2020-02-10 16:00 하나은행,『2020 새해맞이 포춘쿠키 이벤트』실시 하나은행,『2020 새해맞이 포춘쿠키 이벤트』실시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2020년 새해를 맞아 하나원큐 앱 이용 손님과 적금가입 개인손님을 대상으로「2020 새해맞이 포춘쿠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운수대통 포춘쿠키」와 「목돈만들기 프로젝트」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달 20일까지 실시되며 총 11,320명에게 푸짐한 행운의 경품을 제공한다.「운수대통 포춘쿠키」이벤트는 하나원큐 앱에 로그인 후 포춘쿠키를 열어보는 손님 중 매일 300명을 추첨하여 신세계 상품권 및 스타벅스 커피쿠폰,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목돈만들기 프로젝 금융.증권 | 박영심 기자 | 2020-02-06 09:00 모바일 상품권 미환급액 '눈덩이'…5년간 322억원 달해 모바일 상품권 미환급액 '눈덩이'…5년간 322억원 달해 [코리아포스트 김수아 기자]지난 5년 동안 320억 원 어치가 넘는 모바일 상품권이 이용 기간이 지나도 소비자에게 환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소비자에게 제대로 환급되지 않은 모바일 상품권이 322억 원에 달했다고 15일 밝혔다.모바일 상품권 시장은 스마트폰 도입 이후 급성장해 2011년 615억 원이었던 매출 규모가 2015년 5천507억 원까지 증가했다. 이 기간 사용 기한이 지난 모바일 상품권은 719억 원이었다. 전체 모바일 상품권 매출 1조3천245억 원의 5%에 해당하는 액수다. 이 가운데 소비자에게 환급된 금액은 55%인 397억 원이었고, 45%인 322억 원이 산업경제 | 김수아 기자 | 2016-06-15 15:2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