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박영호기자]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10여개 지점에서 TV,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대형가전에 대한 가격 할인과 사은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 주말 동시세일’을 실시한다.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전자랜드 110여개 매장에 방문하면 행사 기간 동안 TV,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면 가격 할인과 캐시백, 사은품의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삼성 TV(UN55JU6800F)를 구매하면 10만 캐시백, 39만원 상당 사운드바를 무상 증정하며, 삼성전자 에어컨(AF18J7970SVRS)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캐시백, 알텐바흐 곰솥을 선물한다. 삼성 지펠 냉장고(RF85K9012XL) 구매 고객이라면 30만원 대 모션싱크(VC77F70LHCD)를 제공한다.
최근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공기청정기(삼성, AX60K5580WFD)는 60만원의 가격에 공기청정기 필터 1세트와 공기정화식물인 산세베리아를 증정하며, 삼성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캐시백과 사은품의 혜택도 마련했다. LG 드럼세탁기(FH19VBC.ALOR)는 신한카드로 결제 시 15만 캐시백과 함께 추가 5만원 캐시백을 주며, 쿠첸 전기렌지(CIR-ST320DSL)를 사면 IH 전용용기 3종을 선물한다.
봄철 청소기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일렉트로룩스(ZUF4202OR) 제품 구매 시 온천/스파 이용권(2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쿠첸 밥솥(CJH-PG0609RCM)을 50만원대로 판매하며,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S7 제품 체험과 예약 판매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