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영목 기자]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포천·동두천·양주·가평 등 경기북부 4개 시·군에 안개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11시 현재 이들 지역 가시거리는 포천 60m, 동두천 380m, 양주 800m 등이다.
안개주의보는 가시거리가 100m 이하일 때 발령된다.
안개는 14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해가 뜨면서 차차 해소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포스트 김영목 기자]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포천·동두천·양주·가평 등 경기북부 4개 시·군에 안개주의보를 내렸다.
오후 11시 현재 이들 지역 가시거리는 포천 60m, 동두천 380m, 양주 800m 등이다.
안개주의보는 가시거리가 100m 이하일 때 발령된다.
안개는 14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해가 뜨면서 차차 해소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