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고급 커피 전문점 폴 바셋에서도 삿포로맥주의 판매를 시작 했다.
14일 삿포로맥주 수입업체 엠즈베버리지의 관계자는 “삿포로맥주는 트렌디한 음료로서 좋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마실 수 있도록 장소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카페 폴 바셋에서 만나는 삿포로맥주는 1잔에 6,000원이며, 맥주와 어울리는 요리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커피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트렌디한 힐링 문화는 광화문, 청담, 여의도, 한남, 강남삼성타운, 신문로, 코리아나호텔, 천안 아라리오갤러리 등 8개의 폴 바셋 지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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