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기자] '오늘의 행복을 팝니다'를 모토로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이 해외호텔 예약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일투나잇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호텔예약사이트 ‘부킹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전 세계 224개국 및 여행지 9만곳, 92만개 숙박업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해외호텔 예약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
저렴한 가격과 쉬운 검색, 9316만여개의 검증된 이용후기를 통해 해외호텔 이용 시에도 최고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세일투나잇은 이번 런칭 기념으로 해외숙박 5만원이상 구매건당 5000포인트를 세일투나잇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해외호텔뿐 아니라 국내호텔 무료 숙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의 휴가가 아니어도 도심 속 휴가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쇼핑, 패션, 문화의 중심지 동대문에 신규 오픈한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호텔 객실을 제공한다.
자세한 설명은 세일투나잇 홈페이지(http://saletonight.com)와 세일투나잇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행사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세일투나잇은 국내숙박뿐 아니라 해외숙박, 고객의 여가활동 접점에 닿아 있는 영화, 공연, 외식 등을 5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는 국내 유일의 종합 타임커머스 서비스다.
세일투나잇 마케팅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예약사이트 ‘부킹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세일투나잇은 해외 숙박 상품을 한층 더 확대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를 통해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