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광수 기자]롯데주류는 다음달 4일 논현동 식당 '안동 뭉티기와 투뿔구이'에서 자사 '청하' 모델인 배우 박소담을 초청해 일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청하의 깔끔한 맛이 다양한 음식과 어울린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음식궁합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롯데주류는 청하가 고소하고 담백한 한우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깔끔함을 더해준다는 것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에게 대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소담은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물병을 증정하고 미니 토크쇼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청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chungha)에 참여희망 댓글을 달면 되며, 추첨을 통해 약 50명을 선발한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