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포르쉐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8곳의 공식 포르셰 센터 워크숍에서 포르셰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무더위와 장마철 주행에 대비하기 위한 차량 무상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기간 공식 워크숍을 방문하면 전문 테크니션들로부터 포르셰 전용 첨단 장비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 기간에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에어컨 필터, 라디에이터 등을 수리하면 부품과 공임료를 1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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