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지자체별 수출 실적, 경기도, 지난해 지자체 수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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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자체별 수출 실적, 경기도, 지난해 지자체 수출 1위 차지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11.0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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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자체별 수출 실적

경기도, 지난해 지자체 수출 1위 차지


- (시․군․구별) 충남 아산市 ․울산 울주郡 ․ 울산 남區가 1위 -


1. 廣域市․道 - 경기도 1위, 울산광역시 2위 차지


√ 지역별 수출이 골고루 선전하며 상위 5대 광역도시의 수출비중은 67.5%로 ‘09년(69.1%) 대비 소폭 감소


◦ (경기도) 전년대비 47.8% 증가한 857억불을 기록하며 ’09년 1위였던 울산을 제치고 최대 수출시․도로 등극
- 경기도 주력 수출품인 메모리반도체(111.6%), 승용차(39.7%) 등이 올해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
◦ (울산시) 석유제품, 자동차, 선박 등을 수출하며 17.4% 증가한 714억불을 기록, ’08․’09년 1위에서 밀려나 2위 기록
- ‘09년 우리나라 최대 수출품이었던 선박의 울산지역 수출(△16.2%)이 지난해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이 요인
◦ 그 외 서울이 ‘09년 6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다른 지자체 순위는 제자리 유지


2. 市郡區 - 아산市․울산 울주郡․울산 남區가 1위



√ 상위 10개 시군구가 지난해 전체 수출액의 67.7%를 차지하는 등 수출의 지역별 편중 현상 반영



◦ (市) 충남 아산시가 액정디바이스, 메모리반도체 등 348억불을 수출하며 경북 구미시를 제치고 1위로 등극
- 구미시가 무선통신기기 수출 3.2% 증가에 그치며 아산에 1위를 내어주고 2위를 기록
- 조선업이 주종인 거제시가 ’09년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여수시가 ‘09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
◦ (郡) 석유제품, 비철금속 등을 수출한 울산 울주군이 ‘09년에 이어 1위 유지
- 선박 수출이 많은 영암군과 정밀기기류 수출비중이 높은 청원군이 ’09년에 이어 각각 2, 3위 차지
◦ (區) 석유제품․선박․자동차 등이 주 수출품인 울산 남구, 북구, 동구가 1~3위를 기록하며 3개區가 전체 수출의 11.9%를 책임


3. 지자체별 무역수지 - 忠南이 가장 알짜 교역, 경남은 2위


√ 충남이 우리나라 무역흑자의 71%를 차지하며 교역액 기준으로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도시로 등극
√ 전북이 두 단계, 광주․충북도 한 단계 상승하며 선전


◦ 忠南이 아산을 비롯한, 천안․서산지역의 수출 호조로 가장 많은 292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09년 3위에서 1위로 등극
◦ 조선․기계류 수출비중이 높은 거제, 창원이 소재한 경남이 2위로 밀려났고, 경북도 한 계단 하락한 3위를 기록
◦ 교역규모는 작지만 꾸준한 흑자를 보이고 있는 전북이 ‘09년 대비 두 단계, 광주․충북도 한 단계 상승하며 선전
◦ 서울을 비롯한 거대 광역권인 부산, 인천 등 주요 대도시는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