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트 포장에 생활 속 안전 이야기 만화로 엮어
[코리아포스트 황인찬기자] 롯데제과와 국민안전처가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국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엄마사랑 마가렛트와 119 소방이 함께 하는 생활 속 안전 이야기’ 라는 주제로 전개된다.
이를 위해 롯데제과는 국민안전처에서 제공한 ‘생활 속 소방 안전 이야기’를 인기 제품인 ‘마가렛트 오리지널’ 2종(일반, 벌크),’ 마가렛트 초코맘’ 2종(일반, 벌크) 패키지 뒷면에 만화와 삽화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또 포장 한 켠에는 ‘물놀이 안전 퀴즈’ 코너도 만들어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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