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서울신라호텔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번 아일랜드에서 달빛 수영과‘와이너리 파티’ 혜택이 있는 ‘문라이트 와이너리’ 패키지를 출시했다.
 
 ‘문라이트 와이너리’는 서울신라호텔 최고층인 23층에 위치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즐길 수 있는 와인 파티이다.

서울신라호텔 문라이트 와이너리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스위밍(20:00~24:00) 입장 혜택 △미드나잇 와이너리(23:00~01:00) 입장 혜택(2인)△서머 플레이트 및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2잔)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혜택△무료 발렛 파킹 1회 이용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34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다.

윤경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