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리미엄 침구 발레론(VALERON) WMDK 5개 매장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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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리미엄 침구 발레론(VALERON) WMDK 5개 매장 입점
  • 원아름 기자
  • 승인 2016.07.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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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원아름 기자] ▲ 해외 수입 침구 전문 업체 다서통상에서 조를루(Zorlu) 섬유 그룹이 론칭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구 '발레론(VALERON)'을 해외 명품 매트리스 전문점 WMDK 5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다서통상은 수입 침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를루(Zorlu) 섬유 그룹내의 가장 트랜드에 앞서는 브랜드인 발레론(VALERON)의 국내 총판권을 취득했다.

발레론(VALERON) 브랜드는 62년 전통과 높은 퀄리티로 섬유 원단을 제작한 조를루(Zorlu) 그룹에서 2005년 론칭한 브랜드이다.

기초 원단부터 가공 생산해 뛰어난 컬러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홈 인테리어에 획기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명품 매트리스 전문점 WMDK에는 씰리, 템퍼페딕, 킹스다운 등과 함께 발레론(VALERON) 수입 침구를 판매한다.

발레론(VALERON) 브랜드의 대표적인 상품인 '아틀라스(Atlas)'는 이집트산 면을 사용해 제작됐고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자수가 매력적이다.

아틀라스는 레드·그레이·핑크·네이비 컬러에 기반한 모던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의 디자인에, 이음선이 없이 부드러운 원단을 접목한 프리미엄 수입 침구이다.

다서통상 관계자는 "향후 수입 침구 외에도 소비자의 니즈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인테리어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차별화된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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