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가정에서 냄새와 유해물질 발생이 적어 인기인 ‘자이글 플러스’가 캠핑철 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이글 플러스’는 야외에서도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쉽게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12일 자이글에 따르면 7~8월 캠핑시즌 야외에서 그릴 바베큐 조리 시 날씨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냄새와 유해물질의 발생이 적고 야외에서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원활한 조리를 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자이글 신제품 인‘자이글 플러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자이글관계자는 “ ‘자이글 플러스’는 2016년 업그레이드형으로 출시되어 전기그릴,전기오븐, 생선구이기 등 7가지 기능이 가능해 다양한 요리를 구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최근 휴가 캠핑철을 맞아 다시 판매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이는 조리 시 기름 없이 재료 본연의 기름만으로 조리가 가능한 팬으로 만들어져 건강한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이글 플러스’숯불과 같은 적외선으로 2중 가열하여 위아래로 조리 되기 때문에 어떤 조리에도 냄새, 연기와 기름 튐이 전혀 없이 속에서부터 익어 촉촉하게 조리되어 실내 및 실외에서 간편하게 사용되고 있다.
오브제형의 반달모양 조리팬은 구이와 볶음을 동시에 조리 할 수 있으며 기호에 맞는 3가지 타입 요리가 가능하여 편의성과 활용도가 높은 혁신적인 맞춤 조리팬이다. 또한 본체의 높낮이 조절기능이 있어 사용자 기호에 따라 음식의 익는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다.
국내최초 주방가전 중 최장 길이 코드선으로 연장 케이블 없이 실내외 편리한 조리가 가능하며 위아래 2중 가열은 에너지 사용 대비 저렴한 램프 방식의 특허 받은 기술 구조로 야외 활동 시 사용이 용이한 경제적인 제품이다.
웰빙 생활가전 전문기업 자이글㈜은 적외선 기술과 특허 받은 혁신적 제품구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홈쇼핑 대세로 등극한 제품이다.
국내외 600여개 특허 기술 보유 및 우수특허에 대한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우수한 품질이 입증된 ‘자이글 플러스’의 가격은 299,000원으로 각종 홈쇼핑과 자이글 쇼핑몰(www.zaigle.com/mall)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