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이 극성인 여름철에 실내 살균 소독 효과까지 있는 열판청소기‘몬스터맙 MM100’이 최근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탈리아 유로플렉스사의 청소기 브랜드 몬스터(MONSTER)는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살균 소독 효과가 있는 열판청소기 ‘몬스터맙 MM100’을 최근 출시했다.
유로플렉스사에 따르면 몬스터맙 MM100은 400W의 강력한 바닥열선이 장착돼 가볍게 미는 것만으로 찌든 때 청소는 물론 깊은 얼룩과 유해 박테리아 살균 기능까지 더했으며 바닥에 물기가 남지 않아 쾌적하게 청소할 수 있는 프리미엄 물걸레청소기이다.
바닥에 물기가 남지 않아 쾌적하게 청소할 수 있는 프리미엄 물걸레청소기인 이제품은. 60ml 적은 양으로 28평까지 청소 가능하며, 안전한 열 전도 시스템과 주차 패드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전선을 분리하여 일반 부직포 밀대로 사용 가능해 손쉽게 먼지와 머리카락 등을 청소할 수 있는 무선청소기의 기능까지 더한 2in1 제품이다.
초경량 소재에 산뜻한 화이트와 블루컬러의 어우러짐이 독특한 몬스터맙 MM100은 이 밖에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의 유연한 움직임으로 손 닿지 않는 곳까지 쉽게 닦을 수 있으며 몬스터청소기의 자랑인 셀프스탠딩 시스템까지 갖추었다.
유로플렉스사관계자는 “ 세균 번식이 쉬운 여름철을 맞아 찌든 때 청소는 물론 깊은 얼룩과 유해 박테리아 살균 기능까지 더한 ‘몬스터맙 MM100’이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최근 판매가 늘고 있다”며 “ 12만5천원의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아 인기를 얻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