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캠핑용품 최대 70% 할인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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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캠핑용품 최대 70% 할인대전
  • 원아름 기자
  • 승인 2016.07.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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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원아름 기자] 이마트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캠핑대전을 연다.

유명 브랜드 캠핑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행사로 총 10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고 이마트는 밝혔다.

이마트 자체 스포츠 브랜드인 빅텐의 캠핑용품을 전상품 30% 할인 판매하며 종류에 상관없이 5개 구매 시 5%, 10개 구매 시 10%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4인용 기본텐트인 베이직돔텐트는 8만3천300원, 3인 사용에 적합한 미니멀텐트3은 5만5천930원, 알루미늄 프레임의 경량 백패킹 텐트인 카모텐트는 6만9천300원에 선보인다.

캠핑 기본소품인 에센셜 라인의 캠프체어, 사각침낭, 쿨러백은 각 6천930원에 판매한다.

일본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캡틴스태그는 이마트 모든 점포에서 KB, 신한, 현대, SC이마트 카드로 구매 시 전상품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코베아, 콜맨은 은평, 대전터미널, 경산점에서 카드 할인 행사를 한다.

레드페이스, 카리모어, 콜핑 등은 입점 점포에서 신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아웃도어 여름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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