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신사역에 위치한 특급호텔 더 리버사이드
중식당 ‘따뚱’이 오픈 7주년을 기념해 전체적인 가격인하와 함께 특별한 가격의 메뉴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베이징덕은 기존 99,000원에서 77,000원으로 인하하여 판매한다.‘주중 Lunch 이벤트 세트’ 메뉴는 요리 2가지 선택(찹쌀 탕수육/ 미극전기/ 칠리 닭고기/ 중새우요리(칠리,크림,커리소스 中) +
식사(자장면/ 짬뽕/ 볶음밥 中) + 디저트 까지 제공되는 가격이 1인 14,500원이다.
또한 ‘주중 Dinner 이벤트 세트’ 메뉴 는 스프 + 요리 3가지 선택 (활전복 연두부찜 유린기 찹쌀 탕수육 미극전기 칠리 닭고기/ 중새우요리(칠리,크림,커리소스) 中) + 식사(자장면/ 짬뽕/ 볶음밥 中) + 디저트 까지 제공되는 가격이 1인 29,900원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레스토랑 이용 시 키즈랜드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여 주부들 모임, 가족모임등에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17개의 별실로 각종 모임, 비즈니스, 상견례 등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특급호텔 중식당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가격이다. 이번에 착한 가격대의 셋트메뉴를 출시해 호텔 중식당의 문턱이 높다는 편견을 깨고, 친근하고도 품격있는 서비스로 다가가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위 메뉴는 홀 좌석에서 이용 가능하며,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
또한 룸을 이용하는 코스메뉴도 점심 2만원대, 저녁 4만원대부터 형성되어 있어 별실이 필요한 경우 상황에 맞게 이용이 가능하다.(예약 및 문의 02-6710-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