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도 바나나…'밀키스 바나나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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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도 바나나…'밀키스 바나나맛' 출시
  • 원아름 기자
  • 승인 2016.08.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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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원아름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우유탄산음료 '밀키스 바나나맛'(250㎖ 캔)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부드러운 우유 맛에 탄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밀키스의 장점을 살리면서 바나나 과즙을 넣어 달콤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밀키스는 1989년 출시 이후 28년간 국내 우유탄산음료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기존 오리지널, 요거트맛에 이어 바나나맛 출시로 누적 매출이 올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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