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영목기자] 반영구화장학원 제이엔젤미아카데미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광저우에서 열린 ‘2016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해 한국의 반영구화장에 대해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8일 밝혔다.
제45회를 맞는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 는 아시아 3대 전시회 중 하나로 중국 최대 규모의 미용 화장품 박람회로 전세계의 뷰티인들이 주목하는 행사이다. 제이엔젤미아카데미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반영구시술 및 교육 상담을 비롯한 관련 분야 협력문의 반영구 시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자체 개발상품인 고급 천연색소, 앰플, 클렌저, BB재생크림, 마스크팩 등의 제품을 체험하고 현장구매까지 가능토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전용관에서 이뤄진 제이엔젤미 원장님과 강사진과의 반영구화장 전문상담과 반영구와MTS 시술은 특히 생중계로 진행되어 많은 참석자와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이엔젤미아카데미 전영우 원장은 “중국 광저우 박람회는 반영구화장의 시장 흐름과 최신 기술을 공유 할 수 있는 자리로 매년 반영구화장 전문가의 위치에서 행사에 참여 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미용박람회에 참석해 한국의 뛰어난 반영구화장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이엔젤미아카데미는 국내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재 글로벌 반영구아카데미로의 입지를 넓혔으며 체계적인 1:1 맞춤 반영구화장교육과 독일과 미국, 일본, 중국 등 각 나라의 반영구 교육 시스템을 수료한 수석 강사진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철저한 사후관리로 국내 취업을 넘어 해외 취업의 기회까지 모색해준다고 제이엔젤미아카데미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