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땡스위크 사은대축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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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땡스위크 사은대축제’ 실시
  • 박영호 기자
  • 승인 2016.09.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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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박영호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26일(월)까지 ‘땡스위크(Thanks WEEK) 사은대축제’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로비행사장에서 K2를 최대 60% 할인하고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휠라스포츠의 아웃도어바람막이를 4만9000원, 운동화를 3만9000원에 판매하는 ‘상상초월 최저가전’을 진행한다. 2층 매장에서는 ‘가을 상품 특가전’을 마련하고 비키의 트렌치코트를 4만9000원, 코트를 9만9000원에 판매하며 씨의 블라우스를 2만원, 원피스를 3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23일까지 쉬즈미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10/20/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2/3만원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24일부터는 올리비아로렌의 블라우스를 1만9000원, 점퍼를 2만9000원, 자켓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 1층 매장에서는 디스커버리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000원, 점퍼를 11만원에 선보인다. 1층 조각공원에서는 행텐주니어의 티셔츠를 7천원에 판매하고 전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며 6층 이벤트홀에서는 에어워크주니어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주니어브랜드 파격가전’을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라운딩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골프웨어 최저가전을 실시한다. 김영주골프의 가을 신상품은 최대 65% 빅세일 가격에 판매, JDX와 벤제프골프는 3층 행사장에서 티셔츠를 2만9000원, 바지를 3만9000원 제공하는 등 최대 70% 할인한다. 1층에서는 르까프의 티셔츠를 1만9500원, 바지를 2만9500원에 판매하고 아식스의 바지를 3만9000원, 운동화를 6만5000원에 선보이는 ‘인기스포츠 파격가 특보’를 진행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나이키의 운동화를 7만9000원, 후드티를 4만9000원에 판매하고 아디다스의 트레이닝 상의를 5만9000원, 트레이닝 하의를 4만9000원에 선보이는 ‘인기스포츠 끝장가격 라이벌전’을 진행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엘르골프 가을의류를 최대 8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골프양말 2족을 증정한다.

또한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20일(화), 21일(수) 2일간 당일 10/20/30만원 구매고객에게 세이브존 5천원/1만원/1만5천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땡스위크 사은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오전 9시 조기영업을 시작한다.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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