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대사관 ‘튜브 헤즈’ 락그룹 공연 개최
상태바
불가리아대사관 ‘튜브 헤즈’ 락그룹 공연 개최
  • 김형대 기자
  • 승인 2016.09.27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2일 KF 청계천음악축제

[코리아포스트 김형대 기자]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 페타르 안도노프  대사)은 오는  10월 2일  저녁 8시 50분 KF 청계천음악축제에서  튜브 헤즈 락그룹 공연을 개최한다.
 
튜브 헤즈는 불가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락그룹으로 60-70년대의 로큰롤에 대한 사랑으로 탄생되어 현재  불가리아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앙겔 듈게로브가 이그룹에 소속되어있다.

이 밴드의  공연은 무료이며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 장소는 미래에셋 센터원앞 청계천 한빛광장 야외무대 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